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보길도에서 진행한 청년부 하계봉사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서울에서 완도항까지 7시간, 다시 배로 이동하여 40분, 보길중앙교회 20분으로

거의 배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하여 8시 30분의 긴 여정속에서도 청년부 학생들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꺾을 수 없었습니다.

5박 6일동안 여름성경학교, 장년웃음잔치, 교회담장 벽화그리기등의 봉사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는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6명정도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미술그리기, 

실내 레크레이션. 야외 해수욕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길도 어린이들과

하나님안에서 하나임을 꺠달을 수 있었습니다.

장년웃음학교는 보길도 어르신이 40명정도 참석해서 얼굴팩 마시지, 레크레이션,

노래자랑, 축복권 추첨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특히 청년부 2명친구(김동인, 민동혁)은 같이 하신 할아버지가 홈스테이를 요청하시어

할아버지댁을 방문해서 1박2일동안 현지 특산물(전복 등)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교회담장 벽화그리기는 화요일 보길도에 비가 많이 와서 예정보다 늦게 금요일 오전까지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벽화팀 친구들이 잘 마무리를 했습니다.

벽화를 그리고 있는중에  마을주민들이 고생한다고 과일, 아이스크림, 아이스커피 등을 사주시며

격려해 주셔서 아직도 시골인심이 참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요일에는 장로님 4분, 안수집사님 2분이 오셔서 청년부의 하계봉사활동을 격려해 주시고,

교회에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서 직접 도배봉사를 열심해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성도님의 하계봉사를 위한 아낌없는 기도와 물질적인 지원에 청년부를 대표해서

감사드리며, 저의 청년부들은 수색교회의 미래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부 52명(학생 43명,교사 5명,주방봉사 4명)이 잘 다녀왔습니다.

거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년부장 /  김병동 집사 드림